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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 목차 ]
LG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습니다.
올해 인사는 미래 기술·글로벌·AI 전환이 핵심 방향으로 꼽히며, 조직개편 폭도 상당하다는 평가가 나옵니다.

1. 2026 LG 임원인사 핵심 요약
2026년 LG그룹 임원인사의 공식 키워드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.
① AI 중심 신성장 강화
② 해외 사업 지배력 확대
③ 조직 효율화 및 책임경영 확대
올해 발표에는 승진자 수 증가, AI 조직 확대, 신규 법인장 교체 폭 강화 등이 포함됐습니다.
특히 2024~2025년부터 이어진 AI 전환 전략이 2026년에 본격화되면서 관련 부문에서 인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습니다.
2. 2026 LG 승진 규모
2025년과 2026년 인사 자료를 바탕으로 시장에서 분석한 수치를 재구성하면 다음과 같은 흐름이 확인됩니다.
■ 임원 승진자 증가 추세
- 2024년 LG그룹 전체 승진자: 약 120명 수준
- 2025년 승진자: 약 135명(+12%)
- 2026년 예상·확정 승진자: 140명 안팎(+3~4%)
특히 2026년에는 다음 부문의 승진 폭이 두드러집니다.
■ 승진 폭이 큰 조직
- AI∙데이터 센터 부문: 약 25% 증가
- 배터리/전지 소재 부문: 약 18% 증가
- 해외 법인장 및 글로벌 영업: 약 15% 증가
이는 LG가 2026~2030년 성장동력의 중심을 AI·전지·글로벌 시장으로 확정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.
3. LG 그룹 조직 개편 2026
올해 조직 개편에서 보이는 큰 변화는 크게 4가지입니다.
① AI 전략 조직 통합 및 지주사 직속 상향
- 그룹 AI 전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
- 기존 계열사 단위의 AI 조직 일부를 지주사 직속 AI 전략본부로 조정
-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(DX) 기능은 별도 센터로 분리
→ AI-데이터-사업 전략이 하나로 연결된 체계 구축
② 전지·소재 사업 투자 속도 가속화
- LG에너지솔루션·LG화학 중심의 소재·배터리 밸류체인을
- ‘전지 미드스트림/업스트림 통합 구조’로 정리
- 핵심 기술 부문은 부사장급 이상의 전진 배치
→ 최소 2026~2035년을 겨냥한 중장기 구조 개편
③ 글로벌 거점 재정비
미국·유럽·동남아 중심으로 법인장 교체 폭 확대
특히 2026년부터는
- 북미 사업 총괄
- 유럽 전략법인
- 아세안 생산법인
- 등에서 부임 인사가 대폭 늘어난 상태.
④ 책임경영 강화 및 젊은 리더 등판
- 40대 임원 승진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8% 증가
- 책임경영 체계를 위해 사업별 손익관리 조직을 세분화
→ 빠르게 의사결정하고 책임을 명확히 하려는 흐름



4. 2026 LG 임원 인사 명단
※ 실 공개 자료 기반 + 블로그용 재구성 버전 (실명 공개는 관례적 범위 내 요약)
■ 사장단 인사
- 주요 3개 계열사 사장 교체
- 북미 전략 총괄 신임 사장 선임
- AI전략본부장 사장급 격상
■ 부사장·전무급 변화
- AI·전지·글로벌 영업 부문 중심 대폭 승진
- LG화학 소재 R&D 책임자 전무 승진
- LG디스플레이 글로벌 영업 총괄 전무 승진
- LG CNS AI 솔루션 총괄 부사장 승진
■ 신규 임원(상무급 중심)
약 90명 내외 신규 임원이 배치된 것으로 시장에서 집계
- AI 엔지니어 출신 신규 승진 확대
- 글로벌 법인장급은 현지 인력 승진 비율 증가
- 전략기획·재무·품질 부문도 꾸준히 증원
5. LG의 2026 전략 방향
① AI 중심의 ‘기술 포트폴리오 전환’
LG는 2024년부터 AI 기반 구조 전환을 선언했으며
2026년 인사는 AI 기술과 사업을 결합할 수 있는 리더를 대거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입니다.
→ LG그룹의 차세대 먹거리 중심축: AI + 전지 + 글로벌
② 북미·유럽 시장 비중 확대
2026년에만 북미 투자 규모가
6조 원 이상 계획된 상태로 알려지면서
미국·유럽 법인장 교체 폭이 커진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.
③ 소재·전지 밸류체인 강화 필요성
IRA(미국 인플레 감축법) 영향으로
현재 LG의 배터리 공급망은 국내+북미 구조 재편이 필수적.
2026년 인사는 공급망 혁신을 관리할 전문가를 핵심 보직으로 이동시킨 결과로 분석됩니다.



6. 계열사별 2026 인사 및 개편 정리
아래는 주요 계열사 인사 방향을 정리한 버전입니다.
LG전자│AI·프리미엄 전략 강화
- H&A(생활가전) AI 강화 부문 승진자 다수
- 글로벌 마케팅 조직 재편 → ‘지역 중심 경영’ 강화
- TV 사업부는 프리미엄·게이밍 시장 전략 담당 조직 재정비
핵심: 고부가 시장 중심으로 무게 이동
LG화학│전지·소재·친환경 전략 확장
- 배터리 소재 부문 전무·상무 승진 다수
- 리사이클링·바이오소재 부문 조직 확대
- 차세대 소재 AI 연구개발 조직 신설
핵심: 2030년까지 소재 매출 극대화
LG에너지솔루션│글로벌 전지 생산 안정화
- 북미 생산법인장 교체
- 품질·안전 담당 부문 강화
- 차세대 전지(전고체·LMFP 등) 개발 조직 확대
핵심: 북미 주도 사업 안정화 + 차세대 전지 개발 가속
LG디스플레이│적자 해소 위한 구조 효율화
- OLED 중심 사업 전면 재편
- IT용 패널 전략 조직 강화
- 글로벌 영업 총괄 전무 승진
핵심: OLED 중심 생존 전략
LG이노텍│카메라 모듈·전장 강화
- 광학 솔루션 연구 조직 확대
- 글로벌 생산기지 법인장 대거 교체
- 차량용 모듈 사업 확대 위한 조직 배치
핵심: 글로벌 고객사 대응력 강화
LG CNS│AI·클라우드·DX 확대
- AI 솔루션 부문 부사장 승진
- 금융∙공공 클라우드 사업 통합 강화
- 글로벌 기술센터 설립 추진
핵심: AI 기술 기반 SI 경쟁력 강화
7. LG 인사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이유 3가지
- AI 중심 조직 전환의 결정판
- 글로벌 법인장 교체 폭 확대
- 중장기 전지·소재 투자 계획 반영
특히 LG는 2026년에만
그룹 전체 투자액 17~18조 원 규모를 계획하고 있어
이번 인사는 향후 5년 행보의 초석으로 평가됩니다.



8. 이번 인사가 미칠 2026년 영향
① AI 사업 매출 비중 상승 예상
2025년 기준 LG의 AI 기반 매출은 전체의 약 8% 수준.
2026년에는 10% 이상 진입이 유력하다는 관측.
② 북미·유럽 생산성 개선
신규 법인장 배치로 글로벌 생산조직의
품질·납기 개선율이 최소 12~15% 상승할 것이란 전망.
③ 전지 소재 경쟁력 강화
LG화학·LG에너지솔루션의
전지 소재 자립률이 2026년 약 65%→72%까지 올라갈 가능성.
9. 2026 LG 임원인사는 ‘미래 기술 중심 재편의 원년’
2026년 LG 임원인사는
그룹 전체가 AI와 글로벌, 전지 중심으로 몸집을 재정렬한 인사로 평가됩니다.
조직개편 폭도 상당해, 시장에서는
“LG의 2026~2030년 전략 방향이 매우 명확해졌다”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.
올해 인사의 성과는 2026년 하반기부터 실질적으로 드러날 가능성이 크며,
LG그룹은 올해를 미래 기술 중심 체제로 완전히 넘어가는 원년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.